아이들 교육

쌍둥이 아이교육 실마리 - 하브루타

허니라라 2025. 3. 2. 05:16

나는 두 아들의 엄마다.

이 두 녀석을 어떻게 해야 더 좋은 교육의 실마리를 풀어갈수 있을까 생각하다

하브루타를 떠올렸다. 

물론 예전부터 알고 있었긴 했지만 알고 있는걸 실천하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하늘과 땅 차이기 때문에

나는 이제 실천을 하려고 한다.

앞으로의 블로그는 아이들 교육을 주제로 적어나가볼 것이다 .

 

 =) 하브루타의 정의를 먼저 살펴보자.

하브루타(Havruta)는 전통적인 유대 교육 방식으로, 두 사람이 짝을 이루어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학습하는 방법이다. 이 방식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는 이해와 비판적 사고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하브루타는 학생들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다양한 관점을 탐구하며,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하브루타의 교육적 효과

 

째, 학생들은 비판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서로의 의견에 대해 질문하고 반론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사고의 깊이를 더하게 된다.

 

둘째, 의사소통 능력 강화

.하브루타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훈련을 제공한다.

 

셋째, 협력적 학습

학생들은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팀워크와 사회적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다.

=) 하브루타

2. 질문->경청->반론->결론 도출

 

오늘 아이들과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한번 해보았는데

아이들이 익숙하지 않고, 나또한 진행이 익숙하지 않아서 좀 지루해했고

아이들보다는 내가 더 말을 많이 했는데, 

 

아이들이 처음이라 적극성이 없어서, 선생님처럼 주입식으로  내가 할말이 많았던거 같다.

 

1. 처음엔 나의 경험담에 대해서 말해줬다, 아직 주제를 파악하기는 좀 어려서

내가 누군가와 대화에서 상처를 받았고, 그부분을 대화를 통해서 해결했다는 경험을 말해줬다.

 

2. 진이는 성이와 같이 게임하기로 해서 자기는 기다렸는데   이런저런 상황으로 게임 한개도 못하고 게임시간이 지나가 버려서

너무 억울했고 결국 눈물까지 흘렸었다.

-진이는 나를 보호할수있는 방법에 대해

성이에게 미리 지금하고 있는거 끝나면 어떤 게임을 할지 이야기하고, 기다렸다가 같이 하겠다. 라고 했다.

 

3. 성이는 진이가 갑자기 핸드폰을 던지는 바람에 다리에 맞아서 속상하고 아팠던 이야기를 했다. 

-  성이는 맞은 상처를 은진이에게 보여주고, 갑자기 던지는 바람에 속상하고 아팠다고 말했다. 

 

이정도를 진행하는데도 나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시작하고 실천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꾸준하게 쌓아가야겠다.

 

하고 나서 느낀점은 아이들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내가 말을 많이 줄이고 주제를 던지고 아이들이 말을 더 많이 하게 해야겠다. 

나는 무조건 박수치고, 리액션 잘해주고,  아이들이 재미있게 활동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