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교육

하브루타 - 어벤져스 이야기

허니라라 2025. 3. 22. 22:15

오늘은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주제선정부터 이야기하게 해보고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자꾸 장난치려고 하고, 중간에 자꾸 딴소리하려고 하는 점이다. 

하기싫은 마음을 그렇게 표현한 거겠지

어쨌든 어렵지만 오랜만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선정해봤다. 

 

주제는 내가 영웅이 된다.

영웅이야기 하면 역시 어벤져스가 빠질수가 없지

 

헐크 - 제일 쎄고 약점이 적어보인다. 

           하지만 화가 누그러지면 일반 사람이 된다.

토르 - 신이라서 약점이 크게 없다. 

          단점은 망치를 집어던지고 기다릴때 뒤에서 덮치면 된다. 

타노스 - 최종보스. 반지끼기 전이라도 엄청 쎈 캐릭터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인기는 없었디. 

아이언맨 - 건전지를 빼면 너무나 약한사람

닥터스트레인저 - 마법을 안부릴때 약하다, 그러나 시공간을 넘나들수 있는 마법을 부릴수 있다. 

스파이더맨 - 거미줄 자르면 된다.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던져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 방어력이 높다. 

                        리더쉽이 있어 대장이고, 지구력이 좋다. 

 

 

내가 되고싶은 영웅은?

진- 토르

왜? 번개를 칠수 있고 날수가 있다. 

비행기를 안타도 된다. 

 

성 - 캡틴아메리카

왜? 방어력이 좋고 대장이라서 되고 싶다. 

뭘하고싶어 ?

대장이 되어서 내 말을 잘 듣게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드는 생각은?

진-엄마랑 성이는 어떤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았다. 

성-흥미로운점은 어벤져스와 오징어게임 영희를 같이 이야기했던 부분이 재미있었다. 

 

 

하브루타(?) 그냥 토론을 마치며

역시 아이들과 하브루타는 아직 갈길이 멀었다. 

꾸준히 하면서 다듬어나가야겠다. 

아직은 태도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이 어렵지만

쌓아가다보면 좋아지는 날이 있을거라고 희망해본다, 

 

가장 강조하는 것은

다른사람 이야기할때 경청하고, 리액션 잘해주기. 태도바르게 앉아있기